2011년 10월 신해준 교수님께서는 독서를 강조하셨다.
적어도 한주에 한권의 책을 읽고 강의실 앞에나와 발표를 하고 친구들에게 책을 추천하는 시스템이였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책에 미쳐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 나도 교수님에 말을 따라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3년 평생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책이 몇권이 되지 않는 나를 보면 1주일이라는 시간은 1권을 읽기에 너무나 부족했다.
다음주에 읽었다고 거짓말을 하기엔 나 자신에게 부끄러워 틈틈히 책을 읽었고 생각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 점점 흥미를 느꼇다. 그렇게 꾸역꾸역 읽은것이 책을 읽기 시작한 처음이였다.

지금은 아직 책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단계이며 홍대리가 말하는 책을 읽는 습관을 다지는 단계인것 같다.
100일 33권의 목표는 독서 습관 잡기, 1년동안 자기 업무 분야의 책을 100권 읽는것은 성장을 위한 독서라고 했다.
단순히 글자를 보는 독서에서 정회일씨가 얘기하는 읽고 생각하는 독서로 관점을 바꿔야겟다.

나또한 아직 몇권 읽지 않았지만 책에대한 중요성과 절대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성공 철학에 관한 책을 읽을때면 가슴이 뭉클하고 지금 이대로 삶에 만족을 하면 안될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았다.
100권의 책이든 2000권의 책이든 오늘 나는 독서를 한다라는 마음으로 한 권의 책부터 시작하는 용기를 느꼇다.

재미있게 풀어 읽기에 편했고 그 편함속에 강인한 의미전달은 나에게 분명 이루어졌다.
도전해보고 싶다가 아니라 도전을 해야겠다.

성공을 말로만 하던 내가 한없이 부끄럽다. 책을 읽는것이 다른 누군가를 위한것도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위한 독서, 책에서 말하는대로 나를 살리는 생존 독서를 시작할때가 된듯 하다.

블로그에 홍대리 도서목록을 작성하고 나 스스로의 시작을 해보려 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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