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 도키 다이스케





2014년 4월 Cisco 엔지니어에서 Sales로 업무 변경이 되었다.


8개월간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무작정 열심히만 했는데 너무 많이 헤메었다.



서점에서 문득 눈에 들어온 책.


왜 이제서 읽게 되었을까.. 이 책은 아주 가볍게 영업이란 이런거야~ 라고 말하는 느낌.



책에서는 신뢰쌓기를 가장 우선시 한다. 


또한 신뢰 5단계로 구분하여 현재 고객과의 신뢰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신뢰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나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준비했습니다" 이 말이 너무 좋다.


당신생각을 하며 당신 입장이 되어 당신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준비했다는 것이 분명 내 이름 한 번은 더 기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다. 


고객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이 자료를 전달하면 업무에 더 편의를 줄 수 있는지 등등.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자주 활용할 예정이다.


책에서는 말하는 영업은 당연한 말들이 많다.


1. 고객이 왜 이상품이 필요한지 고민한다.

2. 실수를 한다면 성의있게 사과를 한다.

3. 계약이 무산될 경우 당신탓이 아니라며 다음 비지니스를 기약한다.

4. 구매 결정 패턴을 파악한다.

5. 사업 결정권자를 찾아낸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데.. 이제 영업을 시작한 나로써는 한 문장 한 문장 어떻게 활용을 할지, 지금 상황에 적용시켜 본다.



어려운것을 쉽게, 쉬운것을 깊게, 깊은것을 재미있게. 


도키씨가 공감하였듯이 나 또한 이 마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나만의 영업을 시작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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