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공을 그린 책은 처음이였다. 읽고있는 내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때론 어렵기도하고 아직 현업을 경험해보지 못한터라 다소 용어면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전화요금을 낮추고 싶다'는 한 경영자의 순수한 열정이 일본 전화회사에 대한 변화와
오늘날의 고도정보화사회를 창조하는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책 에필로그부분에 적힌 '이 책은 한 기업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킨 도전 그 자체다' 라는 부분을
가장 크게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말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간은 세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스스로 불타는 자연성 인간, 불을 가져가면 타오르는 가연성 인간, 불을 지펴도
타지 않는 불연성 인간이 있다. 타오르게 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결코 타지않는 부류는 늘 불평과 불만만 앞세운다.
내게 필요한 사람은 자연성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가연성은 되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말이였다.

내가 생각했던 리더와 경영에 관해 새로운면을 많이 알게됬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던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을 생각하며
보다 큰 꿈을 꾸고 싶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어려운 일을 완수해내는 사람은 지식이나 기술, 자금이 많아서가 아니라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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