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말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
"두 명의 고등학생이 있다. 한사람은 '베리 오바마'이고 다른 한 사람은 '케이스 카쿠가와'라는 일본계 흑인 혼혈아 였다.
자신들을 무시하는 세상에 반항하고 술을 마시고 코카인까지 손을대며 위안을 찾았다.
30여년이 지난뒤 한 사람은 마약소지 혐의로 두 차례, 자동차 절도 혐의로 한차례 등 모두 7년이 넘는 시간을 감옥에서 보냈고 지금은 노숙자로 생활 하고 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강한 자'라는 미국 대통령으로 있다. "

과연 그 무엇이 이 두 사람을 너무나도 다른 인생을 살게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정치적인 이야기라서 다소 어렵게 느껴진 부분이 있다. 하지만 오바마의 인생에서 나는 배울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가장 최악이라고 느낀다. 그래서 자신보다 더 최악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위안을 삼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다. 주관적인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에서도 오바마의 상황은 최악이다. 대통령을 떠나서 극심한 따돌림과 놀림으로 인해
일반적이라고 하는 행복과 사랑조차 받을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오바마는 자신의 분명한 가치관과 생각이 있었고, 그를 클 수 있게 만든것은 바로 오바마다운 생각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산인지 바다인지를 두고 싸운다. 서로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소리높인다. 하지만 오바마는 제 3의 생각으로 양쪽 모두의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두고 오바마는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펼쳐진 성공의 길을 마다하고 자신이 진정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굳게 만들수 있는 그 용기가 나는 더 없이 부럽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뻔한 그 수준에 머무를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우리 모두가 오바마가 될순 없다. 하지만, 분명 오바마 대통령으로 부터 배울 순 있다.
지금의 상황을 투덜된다고 해서 달라 질건 없다. 현명한 생각만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 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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