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첫 느낌은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풀어낸 이야기지만 내가 느끼기엔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생각한다.
보다 건강한 우리 사회를 원하고 자기 혼자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살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궁금해졌다. 과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었을때, 그런 위치가 되었을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돈을 많이 벌어서 지금보다 편하게 살고자하는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만 꿈을 이룰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것은 분명하지만 내가 지금 누리는 이 사회적인 행복을 나도 받기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답을 꼭 돈으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물론 돈이 필요한 곳도 잇겠지만 지금의 내 위치에선 그 보다 다른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다.

친구와 세운 작은 봉사 프로젝트가 당장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순수한 열정과 마음가짐이 내가 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보답에 첫 걸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보다 밝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든다.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는 꼭 한번 가 봐야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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